대학에서 영문과나 불문과 같은 어문 계열을 전공해야 할까? 출판사 해외문학팀에 들어가서 편집자로 일하는 게 꿈인데 나는 문학이랑 관련 없는 학과를 다니고 있어. 그래서 복수전공을 해서라도 어문 계열을 전공할지 아니면 해외문학 편집자를 포기해야 될지 고민이 많이 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이상한 질문 해서 미안해.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고 아무리 검색해도 모르겠어서 혹시 하는 마음에 여기에 물어봤어
이상한 질문 해서 미안해.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고 아무리 검색해도 모르겠어서 혹시 하는 마음에 여기에 물어봤어
출판사가 원하는 건 어문학 전공자가 아님 그저 글에 대해 거부감 없고, 소통능력 좋고, 박봉을 열정페이로 버틸 수 있는 노예임 ...찬물 뿌리는 것 같아서 미안한데 어지간하면 좋은 소비자로 남아 주라
댓글 단 사람 직업이 유추되는 슬픈 말이노...
알려줘서 고마워 근데 내가 본 해외문학 편집자들은 대부분 어문 전공이길래..
꿈이 직업이 되면 돈에 휘둘려서 상당히 괴로울지도 모른다는 것만 명심하면 됨. 하고 싶은 걸로 돈을 번다는건 건물주 같은 삶과 같음.
굳이 전공까지 어문할 필욘없고 자격증 있으면 확실히 도움이 됨. 그런데 아마 해외문학은 -고인물-이라서 메이저 출판사(M)는 어려울 듯... 원서 검토서 많이 써서 출판사에 투고하는 게 차라리 빠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