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도스토옙스키 등등 거장들 중에서도 초기작이랑 후기작이랑 느낌 다른 작가들도 많고 데뷔부터 완성형인 작가는 거의 없는데
카뮈는 초기작이나 후기작이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도 일관되고, 데뷔부터 이미 완성형 작가인 것 같다. 이방인으로 등단하고 바로 시지프 신화 발매한 것 보면 다 계획해둔 것 같음
카뮈는 다 계획이 있구나 ..?
카뮈는 초기작이나 후기작이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도 일관되고, 데뷔부터 이미 완성형 작가인 것 같다. 이방인으로 등단하고 바로 시지프 신화 발매한 것 보면 다 계획해둔 것 같음
카뮈는 다 계획이 있구나 ..?
민음사 카뮈 해설 보니까 3가지 주제로 작품 낼 계획이었다고 함. 근데 다 못쓰고 죽음..
부조리문학이 그 중에 하나고 나머지 2개가 더 있었다는 말이야 ?
부정, 긍정, 사랑이래
해설 찍어서 올려줄게
아 내가 해설 잘못이해했나보다
부조리 문학이 기본이고 그 위에 3가지 주제를 표현하려 한 듯
ㅇㅎ
소설가로서 소설을 쓴다기 보단 철학자로서 소설을 통해 보여준다는 느낌이 강해서 그런 듯. 소설이라는 표현 방식보단 작가의 실존주의 철학 자체가 발전하는게 두드러지니까.
아무래도 대학도 철학과 나왔고 본인도 사상가라고 말한 거보면 자기만의 확고한 태도가 있는 듯. 카뮈 본인은 실존주의 문학이라고 불리는 걸 거부했다는데 왤까
카뮈 본인의 사상이 실존주의로 불리기 원치 않댔나 뭐 그랬던 거 같은데 아마 그런 이유 아닐라나
카뮈 실존주의 아닙니다.
그리고 구축해놓은 철학체계도 솔직히 그리 특출난것도 어니어서 철학계에서 '철학자'로 인정하진 않음. 그냥 사상가 정도임. 물론 난 카뮈 그럭저럭 좋아함.
근데 뭐 중간에 사상적 입장이 상당히 달라졌다 이런소리도 있던데
이방인 뒤에 해설 읽어봐. 이미 2년 전부터 생각해오던 걸 그냥 옮긴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