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합을 싸워도 결판이 나지 않았다.






솔직히 이건 나관중이 존나 박빙의 싸움을 표현하긴 해야겠고 서술하긴 귀찮고 해서 대충 후려갈긴 문장인거 같은데

어릴적 저 문장을 읽었을땐 그안에서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었지.

하지만 지금은 아무리 곱씹어 읽어봐도 그때 그 감흥을 느낄수가 없어...ㅠ

역시 삼국지는 어릴때 읽어야 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