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읽는다는 답이 많긴 한데 그 역시 책에서 본인이 느끼는 무엇이
좋았기 때문에 아 재밌었다 하는거 아니냐

느끼려면 애초에 텍스트를 머리로 따라가면서 몰입해야
가능한거니까  .

또 자신을 돌아보게도 하고. 돌아본다...

그럼 이것두 다 정신 수련 아니냐? ?

명상처럼 비우는게 수련일까. 독서처럼 채우는게 수련일까.

아니지 . 독서 역시 내용만 디립다 머리에 채운다기보단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글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과정 같은데.

수련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