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으면서 행복감 느끼고있는데
갑자기 내가 어째서 지금 살아있지 하고 생각하다가
꼬리물고 이어져서
죽으면 책도 못읽지.. 이 독서를 한다는 행복감도 사라지는구나.
언제 죽게될까
갑자기 사고나서 죽을수도 있는거고
이 세상이 . 내 생명이 진짜 불안하고 위태하기 짝이 없는거구나
생각하다가 급 우울해짐...
갑자기 내가 어째서 지금 살아있지 하고 생각하다가
꼬리물고 이어져서
죽으면 책도 못읽지.. 이 독서를 한다는 행복감도 사라지는구나.
언제 죽게될까
갑자기 사고나서 죽을수도 있는거고
이 세상이 . 내 생명이 진짜 불안하고 위태하기 짝이 없는거구나
생각하다가 급 우울해짐...
밥 먹고 산책 한번 때리셈
그것도좋은듯.
불경 각?
성경 각인데
아무것도 알 필요가 없어져야 비로소 행복한 거임
내가 알필요가 없어졌다 그래서 사실이 없어지는건아니잖아
인간은 지각의 동물이라 학습에는 단계가 있고, 관점에 따른 관념적 차이가 있고, 지엽적인 일면만 다루니 책을 읽는 것임 아무리 사실을 추구해도 너는 매우 한정적으로 알 수밖에 없고, 그것조차 사실일지는 아무도 계측할 수는 없는 거임 그게 설사 일반화된 자연법칙일지언정 다른법칙에 의해 파기되기도 하고 알아야 될 필요가 있다는 건 내가 모르기 때문에 그럼
배움을 추구하는 지적인 자세도 , 다독을 하는 것도 매우 좋은데 '죽으면 책도 못 읽으니 이 행복감도 사라지겠구나' 라는 생각에 우울해 할 필요가 없다는 말임 새로운 지식을 획득함에 얻는 지적 풍요로 마음이 충만해지기도 하지만, 새로운 앎을 얻는 방법이 책이 전부는 아니며 모든 실재는 네가 이미 알고 있다는 뜻으로 말한 거니 오해 말길 바람
이반 일리치의 죽음이나 읽자구
똘이 ㅇㅈ
나도 이말하려함 ㅋㅋ
걍 자살하셈 어차피 자살하면 그런 고민 할 필요도 없음
그렇다고 살아있는게 고통은 아니라 그건싫은데.
아 이거... 진짜 조심해야됨 무한의 슬럼프임 객관적으로 왜살지 생각하기 시작하면 아무리 궁리해도 살 이유가 없음.. 내가 무슨 신의 계시라도 받았으면 모를까.. 그냥 너도 나도 다들 죽으면 끝인 허무 위에서 눈가리고 사는거라고 느끼기 시작하고.. 다들 어쩌면 저렇게 눈가리고 잘살지 싶고 .. 좀 설명하기 어려운데 어느순간 죽은거나 산거나 의미없잖아? 싶고
근데 그냥 딱 끊고 어차피 사는거엔 의미가 없고 어떻게 살건지 정하는게 중요하다고 맘먹어야됨 말 길어서 미안한데 나도 약간 글쓴이같은 생각하다가 우울증 도져서 엄청 고생햇어서... 우리 다들 즐독하고 행복하게 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