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들이 술을 마시러 갈때

나는 콧방구를 뀌며 '흥 그래 술이나 퍼마셔라. 그쪽에서만 놀아라'

하고 책을 읽었다.

언젠가는 인싸가 책을 좀 읽어야겠다 하길래 나는 불안한 기분이 되어

'굳이? 너에게는 책이 없어도 되잖은가. ' 하면서 장난을 치는셈
했지만  진짜 장난은 아니었다.

.  .나의 책을 빼앗아가지마라 인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