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글읽는것도 국어도 싫어서 이과택하고 책은 스무살넘어서 겨우겨우 읽기 시작했는데 일본소설이나 베르나르베르베르 같은 가독성높고 읽기 쉬운작품 많이읽어보다가
셰익스피어..는 너무 옛날작품인가 4대비극은 다 알고있던 내용인데 가물가물해서 다시 읽어보려고 책 찾는데 한 두세장읽고 때려치고 블라디미르 나보코브꺼 롤리타 읽는데 한 100쪽읽고 도저히 뭐라는지 몰라서 때려쳤다.. 이후에 뭐뭐 읽어봤는진 기억이 가물한데 이방인 등등..다때려침
그런데 도끼작품은 진짜 평이 너무 좋길래 읽어보고싶은데 대학교 도서관 책은 다 낡고 부서지고 그런게많아서 사서 읽어야 될 것 같은데 후회할까..
후회할 테지만, 그거 돈 몇 푼한다고 그냥 사고 후회해라. 술값으로 길거리에 버리는 돈 등등 상상하면 항상 책값은 덜 후회할만한 것임.
그거 돈 몇 푼하지도않는거..그 말이 내가 가장싫어하는 말중 하나인데..
몇푼하지도 않는거 맞는 말임 도끼책만 사서 볼꺼먼 말야 - dc App
도서관 책의 상태가? 좋으면 빌려보는거지
나도 그랬는데 그럼 나쓰메 소세키 읽어보셈 도련님 부터
1984 옛날 책 치고 엄청 흥미진진하고 재밌재밌
한 번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 작품은 고전인데도 불구하고 현대와 별반 다를 게 없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우화적으로 표현해서 더 쉽구요.
전공서적 말고 읽고 싶어서 사본 책이 있니? 나는 책 사고 후회해본 적은 없어서. 아마 사람마다 그런 류의 것들이 각각 있겠지. 나도 다른 것들은 사고, 괜히 샀다 하는 것들 있는데 책은 아니야. 사서 봤으면 좋겠다. 도서관책이 보기 힘들 정도로 낡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