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생물학자들도 인간이나 생명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현재의 과학적 수준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경지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듯
옥스퍼드대 데니스 노블 생물학 명예교수가 참여한 오래된 질문이라는 책 읽는데 이 사람 포함해서 생물학자도 말년에는 종교에 빠지는 사례가 꽤 있는 것 같더라
물론 도킨스 같은 정반대 사례도 있지만
결국 생물학자들도 인간이나 생명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현재의 과학적 수준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경지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듯
옥스퍼드대 데니스 노블 생물학 명예교수가 참여한 오래된 질문이라는 책 읽는데 이 사람 포함해서 생물학자도 말년에는 종교에 빠지는 사례가 꽤 있는 것 같더라
물론 도킨스 같은 정반대 사례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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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탄생을 빅뱅으로 보지만 그 빅뱅의 원인을 신으로 보고 종교를 믿는다면 이 사례가 예시가 될 수 있을까??
아무리 자기가 잘나고 똑똑한 과학자라도 해결하지 못 하는 문제에 대해선 결국 신이라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사용하는 것 같다. 물론 누군가는 굴복하지 않고 계속 탐구할 수도 있지만...
뭔 지가 알아볼 생각은 안하고 “해줘” 소리만 하네
굴드 정도가 딱 중간쯤에서 줄다리기하는 것 같은데
과학자가 종교를 갖는 건 의의로 흔하지
본문하고는 좀 다르지만 합리적 과학적 지식으로 무장하고 종교에 강성으로 나가다가 자식의 죽음이나 배우자와 이별하는 등 실제로 고통을 마주하면 종교로 빤쓰런 하는 거 흔함
그런걸보고 철들었다고 하지
ㄴ 그게 왜 철들었다고 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
근데 진화론 인정하는 유신론자들이 제일 자주하는 '지구에 최초의 생명은 신이 내렸다'라는 주장은 오파린-홀데인 가설이랑 유리-밀러 실험만 알면 나올수가 없는거라서
일단 니가 아는게 없다는건 알겠다
우연히 겹치는데....그걸 설명할 방법이 없으니....
인류원리
인류원리... 종교 같은 이미지지. 설명 안 되는 것에 그냥 '인류 원리' 한 문장으로 설명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