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가 며칠내로 결혼하는데 뭔가 둘이 갑자기 결혼에 대한 결심이 흔들림

그러다가 결혼 임박해서 둘이 밤에 걷는데 결국 서로 자기들 마음흔들리는걸 얘기해서 파경직전까지 갔다가 또 계속 말하다 보니 없던 일이 됨

그리고 집에 돌아오니 엄마가 "달빛에 비친 두 사람이 참 아름답구나" 함

기억나는 형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