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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장강명이 아닌, "셀럽" 장강명의 에세이
<5년만에 신혼여행>으로 에세이를 썼던 장강명이 대충 5년쯤 지나서 <책, 이게 뭐라고>로 돌아왔음.
어쩌다보니 몇 달간 대출에 실패해서 기다린만큼의 기대를 품고 읽었는데, 작가라기보단 셀럽의 면모를 많이 보여줘서 조금 아쉬웠음.
책 컨셉 자체가 독서 팟캐스트 <책, 이게 뭐라고>에서 있었던 일을 다루는지라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한데...
마지막 부분에선 '말하는 장강명'과 '쓰는 장강명' 사이의 고뇌가 엿보였음. 인세 수입보다 방송 출연과 강연으로 버는 돈이 훨씬 많다 하니, 장강명 입장에서도 충분히 고민될 법하지...
예전에 인터뷰 했을 때도 창작에 슬럼프를 겪고 있다고 들었는데, 그게 아직도 지속되고 있는 것 같아 조금 안타깝다. 어떻게 잘 이겨내서 표백 같은 작품 하나 더 써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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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출신이 장점이자 단점인듯 아까비
ㅇㅇ 머 본인도 그걸 모르지는 않는 듯하고...
장강명 마루야마 겐지 에세이 함 읽어야 할 듯 ㅋㅋ
저런 시답잖은 잡문집 자꾸 내는 이유가 뭐냐?
재미있던데. 팟캐스트는 저렇게 만드는구나 엿볼 수 있었고, 내가 위대한 소설을 써야하는데 지금 돈 벌라고 방송이나 하고 있어야 하나?하는 장강명 작가의 고민도 느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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