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의 용도는 뭔가를 채우는 것에 있으나 그렇다고 비워진 그릇이 완성됐다 할 수 있을까" 대충 이 비슷한 문구가 머리속에 계속 맴도는데 출처를 모르겠음 쓰읍...어디서 봤더라
[일반] 이 문구 출처를 모르겠음
익명(106.101)
2021-05-21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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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뜻임
그러게...뭔 뜻 같냐? 아마 사람 그 자체를 그릇에 비유했던것 같고 채워진 그릇은 뭔가를 담는 본래의 용도대로 쓸 수 없으니 미완성, 그렇다고 텅 빈 그릇은 그 자체로는 미완성, 그러므로 채워진 그릇도 텅 빈 그릇도 어느쪽이든 완성됐다고 할 수 없고...모르겠네ㅋㅋ사실 뜻을 몰라서 더 머리에 맴도는거 같애
배움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 사람은 모쪼록 배우며 채워가는 존재이나, 배움을 받아들일 준비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면 그릇으로써 제 역할을 할 수 있겠느냐- 뭐 이런 뜻인거 같기도 하고.
중국고전에서 찾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