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의 용도는 뭔가를 채우는 것에 있으나 그렇다고 비워진 그릇이 완성됐다 할 수 있을까" 대충 이 비슷한 문구가 머리속에 계속 맴도는데 출처를 모르겠음 쓰읍...어디서 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