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노자 다음에 나온게 장자로 알려져있는데.
위 첫번째 장자 책에서, 안 청이란 학자는 '장자가 노자 보다 앞선다'라고 주장한다고 썰도 풀어줌.
고로 고전을 읽을땐,
시간 순을 믿지말고 한 저자가 다 썼다고도 믿지 말며.
그 뜻만 잘 파악해야 할듯.
글자에 집착하다간 못 빠져나온다.
이 저자 번역본 두 권 밖에 없는데
아래꺼 우연히 발견해서 읽어보다가 완독함.
교수라 그런지 학구적인 스탈로 휘갈기는데 뇌리에 쏙쏙 박혔다.
책이라기 보다 논문을 저서로 만든 느낌인데 그래도 좋더라.
잔향의 중국철학은
언어가 관장하는 것과 뜻이 뭔지 주제로 썰푸는데.
결국 학문도 종교적일 수 밖에 없겠다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겠더라.
말이라는게 무엇인지 궁금하면 아래책 읽어봐.
일본 한자어를 써서 단어가 약간 다르기도 함.


않이 이거시 사실이라면 저에 세계관이 완전이 뒤쥭박쥭이 되어버리는 데용..
후.. 고맙읍니다..
그짝 사상가들을 시간순으로 엮게 되는 부분이 있음?? 노자는 도덕경만 시간들여서 읽어봤고 장자는 장자만 읽어봤는데 - dc App
같은 도교라고 묶여도 장자랑 노자 자체가 살짝 다르다 들었는데 어떤거 같음?
정확히는 장자 노자는 도가이고 도교는 여기서 더 종교적 색채를 띄는 부류임 - dc App
노자 도덕경도 발견되는 판본마다 내용 첨삭이 다름ㅋㅋ 그 "노자"라고 통칭되는 학파들이 계속해서 쓴 거라 결국 그 노자가 도덕경 저자 노자인지도 모르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