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는 아파서 죽고 싶다고 하는데.
가족 친지들은 치료를 어떻게든 하고 싶어함.
이런 상황을 상징하거나 보여주는 저서를 말하시오.
백날 읽어도 저런 질문을 대하는 수준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거 같다.
종교의 영역이냐?
지성으로는 불가능한 문제냐?
가족 친지들은 치료를 어떻게든 하고 싶어함.
이런 상황을 상징하거나 보여주는 저서를 말하시오.
백날 읽어도 저런 질문을 대하는 수준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거 같다.
종교의 영역이냐?
지성으로는 불가능한 문제냐?
치료할 수 있으면 살려야지 치료도 안되는데 환자의 고통을 대가로 목숨을 붙들어 놓고 있는거면 환자 뜻대로 해줘야 하고 - dc App
초점을 빼놧네. 그 타자의 고통을 우린 측량할 수 없다는 거임. 이건 신의 영역인가 정말. 골 깨질듯
뭔 소리야... 아프고 나발이고 살릴 수 있으면 살려야지. 살릴 수 있는데 살리지 않는 건 살인이나 다름없음 - dc App
안락사 시켜달라는 인간이랑 소통하기 싫다는 거임?? 법률의 공간에서 얘길하자는게 아니지
법률은 문화의 거울이오, 문화는 사람의 거울인데, 어찌 법률과 사람을 구분하리오
공자는 그럼 멍청이였나 ? 인과 의를 왜 나눴을까?? 법으로 다될꺼면 정의라는 개념보다 인을 더 상위 개념으로 얘길 하질 않았겠지. 친친상은으로 아버지의 범죄를 숨기는건 위법인가? 이때 법은 무용지물임. 가족을 없애지 않는이상 법이 곧 문화라 할수 없지. 법이 다룰수 없는 곳을 가려는 곳이 문학아니냐?
'어떻게 죽을 것인가' 읽어보셈 딱 그얘기를 하는건 아니지만 비슷하게 말할 수 있는 얘기가 많음
고통에 관한 이야기임 ?? 난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맨날이야기하고 다니는 고통을 어떻게 분해할 수 있을지 궁금함. 지식적으로는 불가해한 느낌이라서.
요새는 철스퍼거 안 짜르노 완장들 많이 순해졌네
모든 책은 질문에 대한 답이다. 더 읽고와 배유기 싫어하면서 뭔 독서냐
좀 가볍긴 해도 영화 미비포유는 어떰?? ㅋㅋㅋ
땡큐 함 봐야겠다.
로맨틱 영화긴 한데 자신의 안락사를 원하는 환자와 그러한 환자의 입장을 바꾸고 싶은 연인과 가족들의 이야기임.
아 찾아보니 책이 원작이네. 굳이 살 필요는 없을 거고 도서관 같은데서 빌려서 가볍게 읽어봐도 ㄱ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