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쓸데없이 자세하게 묘사하는건 왜이러는거임? 아니 시발 3줄 4줄씩 진짜 쓸데없는 내용을 줄줄 쳐쓰던데 (뻥 안치고 무슨 점심이 제육볶음이면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도 다 쳐 쓸 기세임) 평론가들도 이 부분은 지겨워서 안읽을텐데 이렇게 쓰는 새끼들은 대체 무슨 심리인거냐?? - dc official App
소설이 할 수 있는 일이라서요
아무도 안읽는 내용은 대체 왜 쓰는거임 - dc App
왜 아무도 안 읽을 거라 생각함
보통 그런 묘사에서 작가의 스타일이라던가 관심사, 좀 더 폭넓게는 사상같은 게 묻어나온다고 봐
좀 더 읽으면 그 묘사에 어떤 의미가 있지 않을까?? - dc App
아니 '이 세상이 좆같다' '주인공이 너무 힘들다' 이런걸 왜 이렇게 쓸데없는 묘사 줄줄 하는걸로 나타내냐고 재미가 더럽게 없잖아 - dc App
차라리 재미있게 조연이랑 개드립 치면서 티키타카라도 하던가 - dc App
근데 정말 제육볶음 레시피를 쓰면 그 캐릭터만의 독특한 성격이 나타나서 나는 좋을 것 같음 - dc App
이야 진짜 뭔 글이건 잘 읽어주시는 분이네요 - dc App
중국 하수구 역사 읊다가 프랑스 하수구 찬양하는 글도 명작이라고 빨리는데 제육볶음 정도면 ㅆㅅㅌㅊ아닐까
대체 뭔 병신같은 소설임 너무 병신같아서 한번 읽어보고싶다 - dc App
레미제라블
그건 캐릭터라도 재밌지 - dc App
오뺘야가 이해 못한다구 다른 인간들도 이해 못한다구 생각하진 말라구~
그런 묘사 싫으면 웹소설이나 보러 가셈. 님한텐 웹소설이 딱일듯
아니 왤케 화남ㅋㅋㅋ 그렇게까지 흥분할 소재임?ㅋㅋ
한 80페이지 노잼인거 꾸역꾸역 읽었는데 진짜 별 좆도없는 결말로 끝나서 너무 화가 남 - dc App
똥도 밟아봐야 다음에 피할 수 있음.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고 다른 거 읽어
포아 소설에서 레시피 읊어도 죄임????
뭔 책인데?
설국에서 풍경묘사 지루해서 덮었었는데 금각사에서의 표현들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취향에 맞는 묘사 만나면 생각이 달라질수도 - dc App
금각사 묘사는 괜찮았는데 주인공 심리가 너무 이해가 안됐었음 - dc App
갑자기 급발진 해버리던데 - dc App
그거 책 볼륨 늘릴라고 그런거잖아 독갤러가 그런것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