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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갱부 4.0/5
소세키의 대표 작품들과는 다른 느낌이 듦.
묘사도 문장도 훌륭하고 주인공의 모순되는 행동을 보는 것도 재밌음. 내게 일침을 가하는 듯 함
2. 깨끗하고 밝은 곳 4.0/5
헤밍웨이가 소설로 말하고 싶어 하는 건 아마 마지막 두 편, 킬리만자로와 맥코머의 생애에 담겨있지 않을까라고 감히 생각해 봄
3. 생명의 미래 4.0/5
비문학은 자신과 어울리는 주제를 찾으면 확실히 재밌게 읽는 듯 함.
여러 통계를 토대로 생명계의 위기를 조명하는 것이 자세해서 읽기 좋음
여러 학자들의 대립 구도 아래에서 글이 진행되고 각기 다른 분야 얘기가 적절히 섞여있음 굿
4. 제멜바이스/Y교수와의 인터뷰 4.5/5
제멜바이스.. 그냥 재밌음 매우 재밌음
y교수 혼자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대는데
문장이 독특하고 이야기가 빠르게 진행되다보니
지루하지가 않음. 카뮈의 전락 상위호환 느낌
근데 각주가 너무 많고 모르는 내용이 많아서
짜증났음
5. 스토너 1.5/5
문장이 극도로 지루함
초판이 다 팔리지도 못했었지만 서점 주인이 편집자한테 추천한 뒤 재출간되어서 유명해졌다는데
이 책은 재출간됐으면 안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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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부 소세키 작품 중에 호불호 많이 갈리던데 괜찮아 ?
저는 재밌었음 ㅎㅎ 아마 행인을 재밌게 읽었다면 갱부도 재밌게 읽지 않을까 싶네영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