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 티스데일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50쪽 읽고 바로 덮었다

진짜 도서관에서 빌리길 잘한 책이네

서두부터 이 책은 뻔한 종교 명상서와 달라요~ 실전적 가르침을 줘요~ 하면서

정작 본인 영향 받은 종교인들의 경구만 쫙 나열해놔서 글에 통일성도 찾아볼 수가 없고 무슨 조언이 있다는건지 의문일 지경

그냥 하루종일 죽음을 인식해라 이 소리만 하고있음

이제 나는 죽음이 안 두려워! 하다가 바로 다음 페이지에 너무 살고 싶다고 하고

뉴욕 타임즈 평론가가 선정한 올해의 책이라는데 머선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