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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도옙스키가 내 영혼을 꺼내서 몽둥이로 두들겨패는것 같다. 스토리가 너무 웃기고 자극적이어서 공중제비를 멈출수가 없다. 주인공 이 병신은 끝까지 구제받을수가 없는거 보니 너무 귀엽다. 자꾸자꾸 괴롭혀주고 싶다.
블랑슈년은 진짜 개때려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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