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독회 시간 10분 전에 깜박하고 잠듬..
<브이> 5장,6장을 읽은 감상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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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의 V.: 하수구 속에서 신부와 대화하던 암컷 쥐 베로니카, 1차세계대전 직전 하수구에서 목격되던 수수께끼의 여성,프로페인과 악어를 꿰뚫은 샷건탄의 궤적
6장의 V.:프로페인이 새롭게 도달한 원수점.
<브이> 5장,6장을 읽은 감상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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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의 V.: 하수구 속에서 신부와 대화하던 암컷 쥐 베로니카, 1차세계대전 직전 하수구에서 목격되던 수수께끼의 여성,프로페인과 악어를 꿰뚫은 샷건탄의 궤적
6장의 V.:프로페인이 새롭게 도달한 원수점.
5장: 갠적으로 지금까지 읽은 것 중 제일 유머스런 부분이었던 거 같음. 악어 쫓아다니면서 정들다가 총 쏘는 프로페인이나 베로니카라는 쥐의 이니셜 V를 듣고 정보 얻으려고 하수구 근처에서 얼쩡이다 총알에 맞는 스텐슬 등. 현대 사회를 비틀어서 표현하는 핀천의 탁월함이 잘 보였다.
6장: 사실 제대로 집중 못해서 읽었더니 나중 가니까 헤매면서 읽었음. 기억 나는 건 뭔가 되게 미국스러운 느낌이 가득했다 해야하나... 하여튼 슬슬 캐릭터들도 헷갈리고 큰일이네
질문) 1차 세계대전 직전에 하수구에서 목격되던 여성은 암컷 쥐 베로니카랑 다른 인물인가? 스텐슬이 다른 사람들이 베로니카를 V로 줄여서 얘기하는 거 듣고 하수구 근처 얼쩡이는 걸로 생각해서 웃기네 ㅋㅋㅋ 하고 있었는데 목격되던 여성이 따로 있던 것?
그건 핀천식 음모론에 가깝다고 생각함.
소설 자체에서도 확실하게 안 보여준다 이거?
V.는 일종의 상징이니까. 아마 후반부에서 실제로 V.라는 여자가 나오긴 할 거 같은데 그렇다고 그 여자가 앞에서 언급됐던 그 상징들과 같은 건 아닐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