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책장의 면적이 가로세로 1.4m*0.3m라고 가정할게요. 여기에 5단 정도로 구성하면 솔직히 어지간한 집에 있는 책은 거의 다 들어갈 겁니다.
이러면 한 0.42 제곱미터 정도의 면적을 쓰는데요, 이걸 한국 아파트의 평균 가격인 457만원/제곱미터에 대입하면 약 192만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한단 얘기가 됩니다.
즉, 책장을 사서 가져다 놓는 것만으로 일회성이긴 하지만 192만원 정도의 숨은비용이 발생한단 얘기지요.
몇 차례 이사하면서 책을 쌀때마다 좀 현타가 와서 결국 마지막 이사 때 책짐이 너무너무 무거워서 그냥 전부 다 처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득과실을 계산한 적이 있었는데, 어떻게 해도 비용은 저 정도가 나왔습니다. 저게 전국 평균이라 그렇지 서울로 지역을 좁히면 세 배 정도 하고요.
뭐 아시는 분이야 이미 아시는 부분이겠지만, 그래도 직접 계산했을 때 보이는 숫자가 너무 커서 좀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책의 가치야 그보다 더 높으니 책장은 있을만하다는게 제 생각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책벌레들의 로망 -책으로 둘러싸인 서재- 같은걸 구현하려면 실제로 만만찮은 비용이, 주로 부동산 쪽으로 들겠구나 싶었습니다.
오히려 책값은 덤으로 묻어가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였네요.
이러면 한 0.42 제곱미터 정도의 면적을 쓰는데요, 이걸 한국 아파트의 평균 가격인 457만원/제곱미터에 대입하면 약 192만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한단 얘기가 됩니다.
즉, 책장을 사서 가져다 놓는 것만으로 일회성이긴 하지만 192만원 정도의 숨은비용이 발생한단 얘기지요.
몇 차례 이사하면서 책을 쌀때마다 좀 현타가 와서 결국 마지막 이사 때 책짐이 너무너무 무거워서 그냥 전부 다 처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득과실을 계산한 적이 있었는데, 어떻게 해도 비용은 저 정도가 나왔습니다. 저게 전국 평균이라 그렇지 서울로 지역을 좁히면 세 배 정도 하고요.
뭐 아시는 분이야 이미 아시는 부분이겠지만, 그래도 직접 계산했을 때 보이는 숫자가 너무 커서 좀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책의 가치야 그보다 더 높으니 책장은 있을만하다는게 제 생각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책벌레들의 로망 -책으로 둘러싸인 서재- 같은걸 구현하려면 실제로 만만찮은 비용이, 주로 부동산 쪽으로 들겠구나 싶었습니다.
오히려 책값은 덤으로 묻어가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였네요.
그런가?
그냥 재미로 보세요 ㅎ
책장방 따로 만들 정도면 ㄹㅇ..
아...돈 많이 벌고 싶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