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머시기 역사의 머시기 빼고, 제가 받은 인상이예요. 1. 존나 사람 가차없이 죽이네. 2. 서희는 아무리 봐도 자캐 같은데? 3. 잠깐 그래서 얘가 누구였지?
이상임니당. ㅎㅎ
댓글 3
공식적인 자캐는 상의. 나머지 인물에도 박경리의 자아가 투영되긴 했지
구천이(khb137)2021-05-24 00:19
답글
공식적으로 그렇다곤 하는데 뭐 제가 느낀건 그랬어요. 첨부터 나온 인물이라 그렇게 느낄지도 모르겠네용 ㅎㅎ
익명(172.104)2021-05-24 00:25
중요 인물이라고 생각했던 캐릭들이 1부 중반부터 모조리 쓸려나가는 걸 보고 멘붕했던 기억이 ㅋㅋㅋ 앞으로도 얼마든지 작품을 이끌어 갈 수 있다는 작가의 자신만만함이 보여서 정말 놀라웠음. 근데 애초에 작가 구상은 1부만 쓰는 것이었던 걸로. 쓰다 보니 구상이 확대되서 5부까지 간 거긴 하지만, 1부가 원래 구상이었다면 중반에 인물들이 전부 쓸려나가는 설정도 이해가 감 ㅋㅋ 그 뒤로도 끊임없이 새 인물이 수혈되긴 하지만, 관수나 석이 같이 1부에 잠깐 언급이라도 되었어야 하는 인물들이 무뜬금 2부부터 등장한 거 보면 작가 구상이 바뀌어서 확대된 흔적을 엿볼 수 있지 ㅋㅋ
공식적인 자캐는 상의. 나머지 인물에도 박경리의 자아가 투영되긴 했지
공식적으로 그렇다곤 하는데 뭐 제가 느낀건 그랬어요. 첨부터 나온 인물이라 그렇게 느낄지도 모르겠네용 ㅎㅎ
중요 인물이라고 생각했던 캐릭들이 1부 중반부터 모조리 쓸려나가는 걸 보고 멘붕했던 기억이 ㅋㅋㅋ 앞으로도 얼마든지 작품을 이끌어 갈 수 있다는 작가의 자신만만함이 보여서 정말 놀라웠음. 근데 애초에 작가 구상은 1부만 쓰는 것이었던 걸로. 쓰다 보니 구상이 확대되서 5부까지 간 거긴 하지만, 1부가 원래 구상이었다면 중반에 인물들이 전부 쓸려나가는 설정도 이해가 감 ㅋㅋ 그 뒤로도 끊임없이 새 인물이 수혈되긴 하지만, 관수나 석이 같이 1부에 잠깐 언급이라도 되었어야 하는 인물들이 무뜬금 2부부터 등장한 거 보면 작가 구상이 바뀌어서 확대된 흔적을 엿볼 수 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