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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고 영화 본다고 영하 10도 넘어가는 이 날씨에 고작 엄청 얇은 자켓 입고 왕복 4킬로 걸쳐서 다녀옴. 뻘짓하니까 지금와서 현자타임이 쩐다..
책은 극장에서 몇 층 내려가면 서점이 있는데 그곳에서 영화보기 전에 샀음. 일본문학은 추리 아니면 잘 안 읽어서 나쓰메 소세키는 처음인데 기대된다. 이거 읽어보고 마음에 들면 현암사에서 나온 다른 소세키 책도 읽어봐야지.. 솔직히 디자인때문에 현암사판이 젤 끌려.

여담으로 코코 짱 좋았다. 두번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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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총균쇠 달리는 중이라 못 읽지만 조만간 읽을듯 하다. 비판도 많은 건 알지만 꿀잼.
근데 메이플 하느라 가끔가끔 읽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