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용 보면 많이 거론되는 게

‘죄책감에 잘 빠지면 당신을 조종하려는 자들이 마치 전깃줄 주위의 나방처럼 무수히 당신 주위에 꼬여든다.’

이 문장과 같은 주장인데,

저자는 트랜서퍼는 미술관에 구경 온 손님처럼 세상, 사람을 조종할 권리가 없다고 했던 거 같은데

그럼 죄책감에 잘 빠지는(에너지가 약하고 소심하고 걱정 많은, 예를 들면 우울증 걸린 사람들) 사람의 에너지를 얻으려 해선 안 된다는 거야?



난 솔직히 저 문장 보고 바로 생각나는 게

우울증 걸린 여자들 가스라이팅해서 자기가 원하는(아마 몸이겠지) 것만 쏙 빼먹고
버려버리거나 아니면 계속해서 이용해먹는 게 떠오름...

그럼 그 나쁜 놈들은 결국은 벌을 받는다는 게 저자의 주장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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