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단어나 개념을 새로 알게되면

그 일주일 정도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 단어를 다시 접하게 되거나, 더 자주 접하게 되는 효과를

뭐라고 부르는 용어가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


아마도 머피의 법칙처럼 선택적 기억같은거랑 관련 있는 것 같음

보통 어떤 단어를 익히더라도 자주 접하지 않으면 까먹어버리는데

음 이런 경험은 한번 익히고 나서 잊기 전에 다시 보게 되니까

그 단어 자체가 각인되고 그 경험이 강조되는 그런 느낌?




책이야기: 나는 오래전 소피의 세계를 읽으면서 이런 경험을 한적이 있다.  

            어떤 단어였는지는 까먹었다.

       그리고 화씨451에서 꼬마 검둥이 삼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 우다영의 시(앨리스앨리스 마치는 글) 에서 꼬마 검둥이 삼보의 구절을 인용한 것을 다시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