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보고 공감ㅇㅇ
기독교(개신교) 인이라 잘 아는데
무조건 가독성 떨어진다 할 게 아니야.
개역 개정은 대중적으로 읽지만 가독성 떨어져.
새번역은 읽기쉽고, 가장 정확한 번역이야.
새번역이 진짜 완전번역임. 문장 순서까지 고려해서 번역한거야.
근데 파 싸움 때문에
채택안됨.
개역개정은 이런 느낌
[시23:4, 개역개정]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새번역은 이런 느낌
[겔16:6, 새번역]
그 때에 내가 네 곁으로 지나가다가,
핏덩이로 버둥거리는 너를 보고,
핏덩이로 누워 있는 너에게,
제발 살아만 달라고 했다.
(핏덩이로 누워 있는 너에게, 제발 살아만 달라고 했다.)
기독교(개신교) 인이라 잘 아는데
무조건 가독성 떨어진다 할 게 아니야.
개역 개정은 대중적으로 읽지만 가독성 떨어져.
새번역은 읽기쉽고, 가장 정확한 번역이야.
새번역이 진짜 완전번역임. 문장 순서까지 고려해서 번역한거야.
근데 파 싸움 때문에
채택안됨.
개역개정은 이런 느낌
[시23:4, 개역개정]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새번역은 이런 느낌
[겔16:6, 새번역]
그 때에 내가 네 곁으로 지나가다가,
핏덩이로 버둥거리는 너를 보고,
핏덩이로 누워 있는 너에게,
제발 살아만 달라고 했다.
(핏덩이로 누워 있는 너에게, 제발 살아만 달라고 했다.)
개역개정이 가장 널리 쓰이는 건 서양에서 흠정역이 아직도 압도적으로 인기있는 거랑 같은 이치라고 봄. 특유의 예스러운 문체가 성경이랑 참 잘 어울림.
동감합니다. 성경 특성상 문체는 무시 못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