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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위어 실화냐...? 마션에서 보여준 정적 탐구와 문제 해결 과정이랑 아르테미스에서 보여준 인물성과 스토리텔링이 합쳐진 채 더 나아졌다는 게 말이 되냐...? 앤디 위어는 이 시대의 대중에셒작가가 마따... 687페이지 이틀 만에 다 읽었다...

유머도 아르테미스에서 너무 노빠꾸로 간 게 제재를 먹은 건지 욕을 먹은 건지 몰라도 마션보다도 순한 맛으로 나와서 남들에게 추천할 때 부담스럽지도 않다... 그저 꿀잼... 꿀잼뿐이네ㅋㅋ

근데 유머가 좀 많이 순해진 것 때문인지 몰라도 과학적 고증 파트가 다소 지루해지긴 했다. 아르테미스는 숨도 못 쉬게 미친듯이 웃긴 했는데ㅋㅋ

리뷰는 모레에 쓸 것 같은데(더 늦을 수도 있고), 다 쓰면 또 앤디 위어 우주 3부작 통틀어서 3권 비교 겸 앤디 위어 문체나 스타일에 대해 얘기해볼 수 있을 듯.

진짜 앤디 위어는 채고다... 이만한 고증의 하드sf가 개꿀잼인 건 위어라서 가능한 일이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