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마른 산들바람같은 소설이었습니다
[일반] 노르웨이의 숲 읽으면서 계속 머리속에 맴돌았던 노래
익명(124.111)
2021-05-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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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 국가
일본 국가 왠지.. 영화 ost같은 느낌
좀 더 중2병이 필요
살짝 와타나베 톤으로ㅋㅋ
나는 국군도수체조 브금이 생각나더라. 초반부에 기숙사에서 룸메인가가 아침마다 체조하는 장면 있지 않음? 핸드폰도 없고 라디오만 있던 시절 와타나베가 살던 기숙사에서 이른아침 한 줄기 햇볕이 공중의 먼지를 비추고 마루바닥에서는 건조한 나무냄새가 나는 그 장면이 국군도수체조랑 딱임
스쳐 지나가는 장면이긴 한데 그게 기억에 남았나보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