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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이런 생활이 견딜수가 없다.

뱀알을 태우는 몸쓸 짓을 한것도 그러한 의 초조한 마음이 표출된 것임에 틀림없다.

그저 더욱 슬프게 하고 쇠약하게 만들 뿐이다.


'사랑'이라고 쓰고 나니 다음엔 아무것도 못 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