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낙원의 샘 읽는데 마지막 30장 숨도 못쉬고 읽는 중ㅋㅋ

초반에 스리랑카랑 이상한 옛날 왕얘기 주절주절할때는 지루해서 정신이 혼미해지는 줄 알았는데..

유년기의 끝 때도 그랬지만 중후반 전~결에 달리는 솜씨가 괜히 거장이 아니구나

리프트 20미터 남기고 멈췄는데 떡밥회수하는 것 보고 소름돋아. 테크놀로지 묘사도 장난아니고 독자랑 밀당도 잘하시네ㅋㅋ 라마와의 랑데뷰도 괜히 기대된다. 대강보니 콜로니 추락하는 내용이던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