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reading/274337 카뮈 책 어릴때 몇개 읽다 말았는데 부조리는 원래 세계의 디폴트값이고 시시포스마냥 그 부조리를 견디고 살아야하는게 인생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인줄 알았음 그게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지 몰랐다 부조리 문학들도 인생 원래 이모냥임ㅋ 견디셈ㅋ 하는 책인줄
페스트 읽어보셈
부조리가쵀결될 수 있다고 카뮈는 말 안하는데? 부조리한 그 상황에서도 그 부조리에 눈돌리는 기만으로 빠지지 않으면서 묵묵히 그 삶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내는 삶을 카뮈는 말하지 않나? 그게 페스트의 주인공이 보여주는 모습이고.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 링크 보면 아닌것 같길래
난 카뮈 잘 모르는데 저 글에서도 카뮈가 부조리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는지는 추론할수 없는거같음. 그냥 부조리에 대한 대처를 말한거지 저걸통해 해결이 가능하다고 했는지는 나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