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사람들 깊이가 없니 어쩌니 하잖아
교수들도 마치 지 때랑 학생수준이 달라진 것처럼 얘기하고
그게 아니라 예전이었음 대학도 못 갔을 인간들이 죄다 대학을 어거지로 다니며 늦은 나이까지 공부하고 있는거고
(평균 수명 확 늘어난 것도 한몫하고)
폭력적인 시대가 된게 아니라
폭력적인걸 잘 감지되는 시대가 된것처럼
얕은 사람이 많아진게 아니라
원래도 십중팔구 인간은 얕았는데 이젠 인터넷 통해 그런 인간들이 더 잘 보이는 시대가 된거고
옛날엔 얕으면 얕은대로 그냥 살았는데 이젠 그런 사람들이 깔짝깔짝 욕심내는 시대가 된거고
그런 사람들의 욕망 채워주기 좋은 책이 많이 나오게 된거고 뭐 그렇게 생각한다
지금 떡밥 그런책들 틀린 내용이 많다는게 진짜 문제인것 같지만 그냥 자기전 의식의 흐름대로 말해봤다
옛날에 과학콘서트 미학오딧세이 이런거 괜찮았던것 같은데 정치 경제 이런 쪽은 그런 느낌의 괜찮은 책이 별로 떠오르지 않긴 하네
정보과잉이 소통불능을 낳았어 - dc App
이제는 정보를 아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아는 걸 어떻게 편집하고 요리하느냐 문제인 시대여서 그런 거 같음.
좋은 분석이네
좋네
모르는데 아는척하는게 문제지
맞는말이지 - dc App
이상한 정보들은 흘러넘치는데 막상 질좋은 정보는 별로없음. 그걸보고 멍청한 애들이 OO에서 봤는데 이거 그거래요~ 하고 떠들어대고 그걸 전부 믿어버림 의심이란걸 전혀 하지않음 이게 제일 문제같음 그리고 대학도 전국에 10개만 남기고 나머지 이상한곳 전부 없애야함 과학노벨상 필즈상 0개인 이유가 이거때문임
지잡대 설잡대 라는 단어가 있는 우리나라 자체가 대학시스템에 문제가 있는건 맞음 인구는 계속 줄어들어서 이 문제는 자연히 해결될것 같기도 함
근데 난 옛날보다 지금이 낫다 생각함. 옛날에 냉장고 첨 나왔을때 반 이상?이 냉장고 이상하게 썼대. 열어놓고 썼댔나
옛날엔 얕으면 얕은대로 그냥 살았는데 이젠 그런 사람들이 깔짝깔짝 욕심내는 시대가 된거고 그런 사람들의 욕망 채워주기 좋은 책이 많이 나오게 된거고 뭐 그렇게 생각한다
이 말에 전적으로 공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