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얘기:
싸이토카인에 의해 활성화된 셀렉틴에 백혈구의 sLex가 붙어서 CXCL8이 백혈구의 수용체에 가는순간 혈관내피세포에 백혈구의 부착력이 더욱 강해지다가 콜라겐분해물질같은거 분비되서 혈관내피 뚫고 드디어 감염조직으로 이동하게되고 이걸 extravasation이라고 함. 내피조직 뚫고 들어간 백혈구는 안에서 케모카인 농도에 따라 전진하게 되며(케모카인이 많은 곳으로 농도차를 이용해 이동), 자기자신도 케모카인을 분비하여 더 많은 백혈구가 감염조직으로 오게끔 유도한다. 동시에 세균을 잡아먹고 본인도 나중에 죽어버림. 시체 치우는 역할은 대식세포(macrophage)가 하게됨. 그리고 이런 호중구 시체들은 결국 고름(pus)을 형성하게 되고 이런 고름유발을 특히 많이하는 -사슬알균같은- 세균들을 우리는 화농성세균이라고 부르게 되는 역사적 과정도 있다.
음 읽을 가치가 있었다
읽을 가치가 되어 뿌듯하다.
ㅗㅜㅑ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 dc App
생물학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