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 지상, 육체는 쓰레기고 하늘에 있는 이데아의 세계가 짱
아우구스티누스 : 이데아의 세계는 사실 하느님이 계시는 천국임 ㅎㅎ
데카르트 : 아니 시발 생각하는 나는 반드시 존재할 수밖에 없는데?
칸트 : 외부 사물을 지각하는 게 아니고 우리가 뇌내망상으로 만들어내는거임 ㅇㅇ
헤겔 : 병신들 ㅋ 인간의 이성을 넘어서 세계 전체의 이성으로 나아가야지 ㅋ
맑스 : 공산세상은 반드시 온다 ㅋ
니체 : 내 위로 다 병신
포모 : 니체 짱
지젝 : 포모 병신
프로이트 : 섹...섹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
비트겐슈타인 : 제발 침묵 좀
논리실증주의 : 응 다 닥쳐
플라톤부터 틀렸는데 어떡하노
엥 철린이인데 저거 플라톤 틀린거야?
입으로는 쓰레기타령하지만 결국 지상에서 제대로 살려면 그래서 어떡해야 하는가가 플라톤의 주 관심사임
ㅇㅎ 역시 현실이 중요하지
아 ㄹㅇ?
제일 유명한 동굴의 비유 결론이 동굴은 바깥에 비하면 보잘것없지만 철학자는 다른 사람들을 보살피기 위해 동굴 안으로 다시 내려가야된다는 거임
첨언하면 지상의 세계 현실세계는 플라톤에게 존재안함. 오직 이데아만 존재한다 생각
고백록샀습니다. 교부철학이 bb입니다!!
마르크스 틀렸다
철학은 어차피 다 똥쓰레기야
어째 하나도 맞는게 없냐고 ㅋㅋ
데카르트 경우 내가 생각하는 것이어서 반드시 존재하는게 아님… 생각하는 나는 그 생각을 할 때, 의문을 가질 때에 존재함. 생각하는 나만으로는 존재의 연속성이 보장 안되서 반드시 존재한다고 말할 근거가 안됨. 그래서 성찰에서 신 존재 증명을 세번이나 하는 거고
칸트는 설명만 보면 무슨 불교 설명하는 건줄 알겠네… 헤겔은 뭐 인간이성 세계이성 이렇게 뻗어나가는 걸로 이해한 모양인데 헤겔 철학을 이렇게 받아들이면 안됨
칸트 철학 요약하면 뭐라고 생각함? 저기서 요약한 건 그냥 매트릭스 아니냐고...
칸트 철학 전반을 요약하는 건 꽤 힘들 것 같긴 한데… 합리론과 경험론을 비판적으로 재구성했다고 하는 게 가장 무난한 설명일듯. 이를 어떻게 재구성했느냐 묻는다면, 모든 인식이 경험과 함께 생긴다고 하더라도 인식이 경험에서 비롯하는 게 아니라는 점에 주목했다고 하면 그래도 대부분이 받아들일 수 있는 대답이 아닐지 생각함
내가 알기론 칸트는 모든 건 뇌내망상이다! 가 아니라 모두가 바깥 세계를 본인의 세계에서 인식하고 있지만 결국 보고 있는 세계는 같다 였던 것 같은데
당장 꺼무 분석만 읽어봐도 저 본문은 칸트를 제대로 못 본 것 같이 느껴지네ㅇㅇ 칸트는 우리가 사물을 감각으로서는 '온전히'이해할 수 없다 라고 한 거지 눈앞의 세계는 모두 망상이다! 이런 주장을 했다고는 절대 생각되지 않네
한줄요약을 뭐이리 진지하게 받아들이냐.. 딱봐도 글쓴이는 인식론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걍 장난식으로 풀어쓴거같은데 ㅋ왜냐하면 칸트뿐만 아니라 모든 학자를 장난으로 썼거든. 근데 칸트에만 과민반응하는거보니까 칸트만 좀 끄적였나보네 ㅋㅋ 니체가 "모두 병신"이라고한 것도 사실이 아니고, 헤겔도 당연히 엄밀하게는 아님. 누가봐도 장난으로 쓴 글을 이렇게 진지하게 나오니 독갤이 좆병신인것..
칸트만 아는 건 맞는데 유머성 요약도 좀 맞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아무리 유머성으로 저렇게 적었다고 해도 뭔가 당당하니까 좀 헷갈려서 쓴 것뿐임...
그래서 헷갈렸기 때문에 내가 댓글로 의문제기한 게 아니라 똑같이 칸트로 의문을 가진 사람한테 답글로 물어본 거임... 아무튼 39.7 답변 고맙다
칸트 철학의 대전제가 물자체 자체를 알 수 없고, 우린 모든 사물을 이성이라는 필터를 거쳐 이해할 수밖엔 없다인 점을 생각하면 뇌내망상이다가 맞진 않아도 아주 틀린말은 아닌 것 같은데? - dc App
현철알못인데 지젝이 반포모임? - dc App
한줄 요약이 이렇게 어렵습니다... ㅋ
애초에 철학자를 한줄로 정리한다는게 가능함? 수학의 정석도 한줄로는 정리가 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