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보면 철학자 한명을 심층적으로 공부하는것도 좋다던데 난 전반적인 틀이 안잡혀있어서 우선 틀부터 잡는게 더 좋지 않나 싶음 여태까지 철학=정치철학이라고 알고 있었을 정도로 틀이 안잡힘 초심자는 독갤에서 자주 거론되는 시르베크의 서양철학사 이것부터 보는게 베스트임??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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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함 - dc App
시르베크는 완전 철린이용이라기엔 좀 애매한디
완전 철린이는 아니고 플라톤부터 마키아벨리 홉스 루소 등등 약간은 배우긴했는데 구멍이 너무많아서 흔들리는중임 - dc App
철학가 입문서아무거나 잡아서 마인드맵형식으로 퍼져나가거나 / 철학사 읽다가 이사람이 생각하는게 내마음에든다 싶은사람꺼 읽기 / 철학사조 흐름식으로 읽기
마인드맵 형식은 나랑은 너무 안맞으니 역시 철학사부터 읽어야겠다 감사감사 - dc App
그냥 철학사 들어가면 파르메니데스에서 책 덮는다...
미키 기요시라는 철학자가 수필에서, 철학을 입문할때 필요한건 철학에 관한 지식을 쑤셔넣는게 아니라 철학적인 정신을 먼저 접하는게 필요하고 말했음. 그러면서 플라톤의 대화편이랑 방법서설을 먼저 읽어볼 것을 추천하더라고.
철학사를 읽는 것도 괜찮은데 여러권 읽기보다는 한권만 읽어도 충분하다고 말하더라고.
사실 철학사가 두껍고 솔직히 그렇게 재밌진 않잖아. 나도 플라톤 대화면으로 입문했는데 이건 철학사보다 짧고, 재밌고, 아 이런게 철학이구나 하는걸 알게 되더라고
그렇구나.. 조언감사함. 플라톤 대화부터 우선 읽어볼게 - dc App
철학사는 그냥 마음에 드는거 하나만 사두고 그 다음으로 이제 철학자들 저서나 해설서 보면 입문시작임 여기서 좀 더 보충하고 싶으면 예를들어 법철학의 역사에 대해 알고싶으면 법철학사 읽는 것도 괜챃음 - dc App
철학의 쓸모 라는 도서도 생각이 나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