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생활자의 수기 분명 큰 공감을 하면서 읽을 것 같은데,
찐따 대장에게 공감하는 것 이외에도 읽어볼 가치가 있을까?
있다면 어떠한 점에서 그러할까?
있음 누구에게나 어느정도 존재하는 찐따성향은 인간의 원초적 본능인데 그걸 대문호라는 방패막이를 통해 비교적 덜 고통스럽게 직시할 수 있기 때문임 또 너의 내면을 솔직하게 파악함으로써 다양한일에도 차분할수있는 호연지기를 기를수있음 위로받으면 더 좋고 - dc App
오 설득당했다. 문체가 꼭 내가 쓴 글 같네 나랑 독서취향 비슷할듯 ㄳ
본인 며칠전에 계속 지하수기 읽고 계속 글올렸는데 단편임에도 불구하고 짙은 농도의 감흥을 얻을 수 있었다. 독서는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사람으로서 꼭읽었으면 좋겠음 - dc App
댓글러인데 너가 쓴 글도 함 읽어볼게. 독서는 수단인가 목적인가도 생각해볼만한 거리인 것 같은데. 독서는 그 자체로 목적이기도 하지만 (존재의 충만함을 가져다 주기 때문) 결국 삶의 수단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불편할지라도~ 꼭 읽어보겠음
있음 누구에게나 어느정도 존재하는 찐따성향은 인간의 원초적 본능인데 그걸 대문호라는 방패막이를 통해 비교적 덜 고통스럽게 직시할 수 있기 때문임 또 너의 내면을 솔직하게 파악함으로써 다양한일에도 차분할수있는 호연지기를 기를수있음 위로받으면 더 좋고 - dc App
오 설득당했다. 문체가 꼭 내가 쓴 글 같네 나랑 독서취향 비슷할듯 ㄳ
본인 며칠전에 계속 지하수기 읽고 계속 글올렸는데 단편임에도 불구하고 짙은 농도의 감흥을 얻을 수 있었다. 독서는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사람으로서 꼭읽었으면 좋겠음 - dc App
댓글러인데 너가 쓴 글도 함 읽어볼게. 독서는 수단인가 목적인가도 생각해볼만한 거리인 것 같은데. 독서는 그 자체로 목적이기도 하지만 (존재의 충만함을 가져다 주기 때문) 결국 삶의 수단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불편할지라도~ 꼭 읽어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