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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철학 읽는데 초반부에 인생 논하는게 악의가 그득그득한 찐따의 악담 같다

똑똑하긴 똑똑한데 인생관이 별 공감은 안간다


존나 검소하게 먹고 자면서 지하생활자마냥 책 존나 읽고 존나 쓰다 간거면 언행일치라고 그러려니 할지도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라니까 그닥 진정성이 안보임

이런 모순을 견디면서 하는게 철학이라지만 이건좀 아닌거 겉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