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앵무새죽이기. 제목과 간단한 주제만 들었지 줄거리는 전혀 몰랐던 책.
이번에 읽어보기로 마음 먹었는데 초반 10페이지 가량은 역사얘기도 나오고 처음 접하는 인물들이 쏟아져서 약간 읽어나가기 어려웠다.
하지만 그 후부터는 주인공 scout의 시점에서 어렵지 않은 단어와 명쾌한 문장들로 술술 읽혀나간다.
언뜻 어린이 동화같기도 한 이 책은 내용이 진행될수록 아이도 성장하고, 세계는 점점 더 현실과 가까워진다.
이 책의 가장 좋았던 점은 딱히 누구를 선인, 영웅이라고 정해놓지 않은것같다.
미국인이 닮고싶어하는 캐릭터에 항상 높은순위를 자리하는 Atticus도 분명 멋진 인물이지만 역시 그 시대 사람이라는 한계를 가끔 드러낸다.
전체적으로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이야기였다.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이야기들은 다 읽고나서도 이리저리 생각해볼수 있어 좋다.
이번에 읽어보기로 마음 먹었는데 초반 10페이지 가량은 역사얘기도 나오고 처음 접하는 인물들이 쏟아져서 약간 읽어나가기 어려웠다.
하지만 그 후부터는 주인공 scout의 시점에서 어렵지 않은 단어와 명쾌한 문장들로 술술 읽혀나간다.
언뜻 어린이 동화같기도 한 이 책은 내용이 진행될수록 아이도 성장하고, 세계는 점점 더 현실과 가까워진다.
이 책의 가장 좋았던 점은 딱히 누구를 선인, 영웅이라고 정해놓지 않은것같다.
미국인이 닮고싶어하는 캐릭터에 항상 높은순위를 자리하는 Atticus도 분명 멋진 인물이지만 역시 그 시대 사람이라는 한계를 가끔 드러낸다.
전체적으로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이야기였다.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이야기들은 다 읽고나서도 이리저리 생각해볼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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