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쉽다는 서미싯 몸의 면도날을 전부 읽고 든 생각임

예전에 한창 철스퍼거 짓 할 때 철학사 책들을 줄창 읽어댔는데 그럼에도 래리의 장광설에 좀 흠칫함

요즘 민음사를 비롯한 여타 출판사에서 내놓은 문학전집을 살펴보는 중인데 난이도 엄청난 소설들이 지천에 깔려 있더라

특히 사르트르-카뮈 이하 프랑스 실존주의 소설가들.. 마르케스와 보르헤스의 남미 문학들...

좀 겁나네 가벼운 마음으로 대할려고 했는데

진짜로 소설들 난이도 어마어마함? 좀 마이너한 것들은?

내가 경험이 일천해서 잘 모르는데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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