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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나 카뮈처럼 시리어스한 것도 좋지만


제일 취향에 맞는건 이런 부류 같음


아이리스 머독이 딱 이런 느낌이고 고골도 좋고



체호프 단편 몇몇도 이런 느낌이긴한데 체호프는 분위기 잡을 때가 갠적으론 더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