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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갠뒤

두 주인공(여고생, 중년아재)의 성장스토리면서 플롯의 주 소재가 순문학에 주인공 친구 역시 작가이며 주인공 역시 문학을 하던 사람에 잔잔하게 흘러가다가 중간중간 격동하는 스토리가 문학작품 하나 읽는 느낌으로 만화를 볼 수 있게 해줌

그렇다고 두 주인공이 야스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음

일본 만화에 거부감 없으면 봐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