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vs 문학사상사


어디 번역을 추천하시나요??

아니면 아무 출판사나 상관없을까요?


예전에 번역이 병신인 책에 당한적이 있어서 혹시.. 하는 마음이 자꾸 생기네요

어디 번역이 읽는 맛이 좋을지 의견을 들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