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중독인지는 말하기 좀 그렇고

이 중독이 오래전부터 형성된 것임을 알고

나한테 해롭다는 것도 알고

앞으로 내게 올 수많은 기회를 오염시킬 거라는 것도 알고 있음


전기만 들어오는 벽지에 가본 적도 있고

머리 삭발해서 마음을 다잡아본 적도 있고 그럼

조금은 잡혀가는 것 같은데 아주 박멸해야 내 인생이 나아질 것 같음


제목대로 두 권 추천해줄 멋진 갤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