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일 2020/10/23
- 220일차 2021/05/30
- 오늘 읽은 책
1.워렌 버펫 포트폴리오 - 로버트 핵스트롬 - 나무와 숲, 박정구, 김석한 역
246p ~ 292p - 37p
-220일차,
워렌버핏식 집중투자에 대해 총체적으로 접근해볼 수 있는 책이었음
나온지 좀 된 책이기도 하고, 가치투자 책이나 버핏 자신의 인터뷰도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이제와서 가치투자를 새롭게 바라보게 해줄 책은 아니었음.
대부분 일반론이 되버린 이야기들이 많았음
역자후기보니까 이 책이 나왔을 시절에는 가치투자가 홀대받던 시기라고 하네
아무튼 막 잘쓴 책은 아니었지만, 학문, 통계적 관점에서 가치투자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었던 점이 좋았고
버핏과 찰리의 말을 인용하는 부분이 많아서 그건 좋았음
보유기간이 짧을 수록 수익과 주가의 상관관계가 높고, 보유기간이 길수록 순이익이 주가의 상관관계가 높다는 통계랑
투자는 기업의 실적, 투기는 인간의 심리에 집중한다는 내용이 기억이 남네
최고의 모범에서 배움찾기 라는 파트의 내용을 발췌하면서 완독후기는 간략하게 쓰고 끝내게씀
"저는 다른 사람이 발견한 최고의 방법에 정통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모든 것은 여러분에게 달려있다고 상상하지 않습니다. 또 아무도 그렇게 똑똑하지도 않습니다." 버펫도 이 말에 동의할 것이다.
"저는 주로 제 자신을 읽으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처음 제가 가진 독창적 아이디어는 없었습니다. 저는 그레엄과 필 피셔의 책을 읽으면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저는 주로 독서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할 수 있겠죠. 다른 사람을 읽으면서 당신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사실 제 생각으로는 여러분이 다른 사람에게서 기본적인 것을 배울 수 있다면, 여러분 자신이 만들어 내야 할 아이디어는 그리 많지 않다고 봅니다. 그저 보이는 것 중에서 최고다 싶은 것을 적용할 수 있는 것이지요"
-270~271p
그리고 다시한번 초반부의 명언을 발췌하며 진짜 끝
"버크셔는 굉장히 시대에 뒤떨어진 곳이라 할 수 있고, 우리는 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건 꼭 나쁜 뜻이 아닙니다. 불변의 진리를 뜻하는 것이지요. 인간의 행동습성을 예측 가능케 해주는 기본적인 수학, 상식, 두려움, 인간 본성의 기본적 판단..., 이런 것들이 바로 그런 진리입니다. 얼마간의 훈련만 거친다면, 퍽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35p
오늘까지 달린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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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한 책 - 29권]
1. 융 기본 저작집, 정신 요법의 기본 문제
2. 죄와 벌 (총 2권)
3. 체호프 단편선
4. 목소리를 보았네
5. 반지의 제왕 (총 7권)
6. 괴테와의 대화 1권
7. 에덴의 용
8. 수용소 군도 (총 6권)
9. 현명한 투자자
10. 일리아스
11.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12. 원칙
13. 곰돌이 푸 이야기 전집
14. 질서너머
15. Winnie -the- Pooh
16.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
17. 워렌 버펫 포트폴리오
절판이네
ㅇㅇ 중고로 싸게 사서 읽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