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읽은 책
1. 제리 리버모어의 회상
전문적이진 않지만 꼭 알아야할 투기자로써의 마인드를 이야기로 알려주는 솜씨가 굉장히 모범적이었던 책
정확한 시장, 경제상황 파악을 기반으로한 시나리오를 세우고, 그 시나리오가 작동하기 위해 지켜야할 원칙과 기준에 대해 쉽게 알수 있었음
원칙이 기능하기 위한 전제조건이나 메타 원칙 같은 개념을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음
주식하고 있다면 뽕차기 좋은 책. 잼썼음
2. 워렌 버펫 포트폴리오
워렌 버핏식 가치투자, 집중투자를 학문, 통계적 관점에서 바라본 책
나온지 좀 된 책이라 이제는 일반론이 되어버린 이야기가 많았지만, 구체적인 용어나 통계를 제시하고, 버핏과 찰리멍거의 말을 많이 인용하는 점이 좋았음
5월엔 바빠서 책을 더 못 읽었음. 갑자기 주식책으로 독서노선을 틀어버린 탓도 있는데 좀 지지부진한 달이었네
내 수익률도 지지부진하다 시바
주식책은 이제 치워두고 지금 읽고 있는 데이비드 흄의 인간이란 무엇인가랑 프로이트, 융 ㄱㄱ할 예정
근데 흄 책 이거 800페이지 짜리라 6월에도 다 못읽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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