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 오늘의 책에서 보고 이름이 레알 팬케이크 인가 놀라서 미리보기 쫌 보고 주문. 찾아보니 필명 아니고 본명임. 독일계 성을 영어로 바꾼거라는데 독일어도 팬케이킄ㅋㅋㅋㅋㅋㅋㅋㅋ
서문하고 첫번째 단편인 삼엽충만 읽었는데 이름하고는 다르게 쓸쓸하고 외롭고 건조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글이라 달콤 깨발랄 상상하고 사면 당황할 수도 있음. 미니멀리즘 좋아하는 독붕이에겐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