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세세한 스토리는 감이 잘 안 잡혀서 나뮈키에서 봤고 정신지체자의 상념과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는 시간대를 언어적으로 풀어낸 걸 즐기면서 읽는 중

근데 나뮈키보니 벤지 섹션에서 캐디가 왜 문란해졌는지 나온다는데 왜 본 기억이 없지 흠 너무 슥슥 넘겨서 그런가

중간중간 글자 색 바뀌는 거로 시간대가 넘어가는 걸 표현한 거 같은데 되게 애매모호하고 부드럽게 바뀌는 형식이라 맘에 든다. 암튼 재밌으니 빨리 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