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관련 책 어두운숲, 침묵하는우주, 오래된미래, 모두 어디로 갔는가?, 창세기 등 읽고
간단하게 10가지로 추려봤음
1. 우주에 지적생명체는 오직 인류
간단히 우주에서 우리 지구와 같은 환경이 이루어지기가 매우 희박함과 동시에
지적생명체가 발생할 확률도 매우 드뭄. 이에 따라 우주에서 지적생명체인 인류는 정말로 고독하게 살아가야함.
2. 자가멸망
극심한 화석연료 소비와 자원고갈 그리고 핵, 수소폭탄 같은 어마어마한 위력을 지닌 무기들로 인해
지구와 같은 생태계가 형성되는 환경에서 지적생명체의 탄생은 곧 그 항성의 종말을 의미함
즉 자기들이 살고 있는 태양계를 벗어나는 과학기술력을 갖추기도전에 스스로 종말해버려서
서로 존재함에도 접촉 할 수 없음
3. 여행자의 흔적
이미 지구에 외계인이 다녀간후라서 이 곳엔 생명체는 존재하지만
자신과 소통이 가능한 고등 지적생명체는 없다고 판단 체크후 다른 항성계로 떠남
이것이 불운인지 행운인지는 모름
4. 비밀리에 방문
현재 외계인이 있다는 음모론들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믿고 공상과학영화화 되는 소재임
이미 방문해서 접촉을 시도했고 미국 같은 거대국가의 수장이나 NASA 같은 기관만 소통
5. 전우주적연합체에 의해 보호
이미 항성간 이동을 너머 은하횡단 수준으로 폭 넓은 차원도약을 하는 기술을 지녔다면
우주적연합체가 만들어짐은 분명하고 이에 룰이 존재함
인류는 이중 몇등급으로 지정되어 이들에게 접촉불가라는 보호 협약이 주워지고 (당연히 인류는 모름)
이 인류가 자신의 태양계를 벗어나면 그때부터 접촉하려고 시도하게 되거나
연합체가 인정하는 범위내 기술까지 도달하면 그때 통신하려고 할것임
6. 한계
각 지적생명체들은 우주내 무한하게 존재하나 실은 모두가 인류와 같은 유기체의 한계 혹은 연료의 부족이 명확함에
계내에서 존재하는 항성간 여행만 가능할뿐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항성계를 떠나지도 못하여
발목이 붙잡히고 언젠가는 만나리라는 꿈만 꾸고 망상하는것
7. 어둠의 숲
어째서 인류는 외계인과의 첫 접촉을 낙관적인 관점이 많은것에 의문점을 표한 이론
인류 역사를 보면 항상 약자는 강자의 먹잇감. 지배과 피지배의 연속이였음
우주는 어둠의 숲이며 숲에서는 무엇이 튀어나올지 모름
인류는 단순한 호기심에 비롯된 행동으로 인해 숲을 탐색하려 나뭇가지를 헤집고 다니다 우연한 접촉이 불러오는 돌이킬수 없는 충돌
이것은 단순히 외계 메시지 전파를 받아 수신하는것으로도 상대방은 알아차리고 행동하려듦
8. 오래된 미래
인류의 상상력은 외계인은 사지멀쩡하고 두뇌를 가진 비슷한 이족보행을 보통 먼저 생각하기 마련
그러나 유기체의 관점에서는 당연한거지만
유기체가 아닌 무기체면 어떨까?
막상 접촉하려든 외계인이 로봇이였으면? 이는 외계인인가 아니면?
유기체도 아니고 무기체도 아닌 영적인 존재일수도 있음
9. 마지막 후손
현재 우주는 이미 종말에 접어드는 시기. 즉 말기이며 태양계는 이 우주의 마지막 후손이자 최후의 고등생명체가 탄생한 행성
인류 이전에 무수히 많은 존재들과 다양한 문화들 그리고 은하간의 소통도 활발하였으나 우주의 종말 시점에서
모두가 사라지고 유일하게 남은것이 인류가..
10. 최초의 선지자
태초에 인류가 있었으며...
다필요없고 데드스페이스이론이 짱임
그게 뭐임
https://namu.wiki/w/%EB%B8%8C%EB%A0%88%EB%93%9C%EB%A0%8C%20%EB%AC%B8?from=%EB%AC%B8%28%EB%8D%B0%EB%93%9C%20%EC%8A%A4%ED%8E%98%EC%9D%B4%EC%8A%A4%203%29
우갤로
얼마전에 침묵하는 우주란 책 읽었는데 거기에 니가 말하는 내용 다루더라
맞아 나도 그거 읽고 생각나서 정리해봤음
이왜독인가요
우주 관련 책 읽고 뽕차서 글써봤어양..... 우주갤이나 미래 어쩌구 갤들은 죄다 영생충들뿐이라
마지막 오..
개인적으로 9번이 좋은듯
그냥 우리가 프로토스이자 올드 원인거임
재밌다
난 어쩌면 다른 지적 생명체가 애초에 우주에 대한 호기심이나 연합체를 만들려는 시도조차도 하지 못할 거라고도 생각해. 인식방식이나 사고방식부터가 다를 수도 있다고. 같은 지적 생명체라도 살아가는 이유부터가 다를 것 같은데. 우주로 나가는 의미나 통신하는 의미 자체를 못 느낄지도 몰라. 인간조차도 요즘 관심 없는 사람들이 한가득인데...
호기심도 있겠고. 단순히 호기심만으로도 우주진출을 못할지도 몰라. 서로 모여서 발전을 이룩하려면 사회성도 필요하겠고. 그 사회성이 지나치게 전체주의적이고 사회주의적이라서 우주진출을 막을지도 모르고... 아니면 지나치게 개인적이고 쾌락추구만을 원하게 하는, 그런 지나치게 육식동물?같은 거라면 또 어렵겠고. 또 우주를 인식하는 것도 문제겠지. 눈의 형태라는 것도 다양하니까. 가시광선 기반의 눈을 가지고 또 직립보행을 해서 하늘을 볼 수 있고, 이것도 기적인 것 같아. 다른 지적생명체를 만나게 되면 우리는 걔네를 정신병자로 간주할지도 모르고, 걔네는 우리를 정신병자로 간주하게 될지도 모르고. 제임스 p호건의 가니메데의 거인 시리즈 보면, 뭔가 여러 생각을 하게 됨. 사회의 성격 자체에 대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