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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컨셉을 잘못 잡은 거 같은데 연세 지긋하신 어르신들 놀이판에서 “아 ㅅㅂ” 거리기 좀 꺼려지기도 하고 제목을 마음대로 못쓰네 ㅅㅍ
일단 무지성 플래티넘 자랑질
무지성 피터슨 인증 (추천)
우선 질서 너머를 접하면서 여타 다른 자기계발 에세이와 다를 바 없겠거니 하고 책을 핀 고딩 독붕이, 명현만 싸커킥 한대 후려 맞은것 처럼 뇌수 줄줄 흘리면서 어질어질해 하던 와중에 WAKE..!? 해버렸다.
그렇다고 내가 피터슨의 사상을 통달했다 식으로 말할 수준은 아니고 핑계겠다만 나이도 나이인지라 스스로에 대한 정의가 아직 부족한 무지의 상태에서 삶의 의미와 책임을 강조하는 피터슨의 이야기를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기엔 “이 상황에 처한 사람에게 이 얘기가 필요하겠군” 하고 상정하며 읽더라도 그 의도를 완벽하게 받아들이긴 힘들었다.
이해를 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중2병이 늦게와 내면의 아노미를 이제서야 겪고있는 “나” 라는 불쌍한 중생에게 이 책은 실로 엄청난 도움이 되었는데, “방 하나를 할 수 있는 한 아름답게 꾸며봐라” 라는 말을 통하여 삶에 아름다움을 불러들일 방법을 강구하게 되었고, “원치 않는 것을 안개 속에 묻어두지 마라”는 얘기를 듣고 패닉에 빠지지 않을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또한 가치를 찾는 여정에 있어 “변화”를 지양하게 되었으며 감정을 조절하는데 있어서도 충격스러울 만큼 “변화”를 가져올 수 있었다.
삶에 대한 가치를 논하는데 있어서 이 책은 누군가에겐 맞닥뜨린 현실과의 사투를 이겨내기 위한 버팀목이 될 것이고, 다른 누군가에겐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재산이 될 것이며, 내겐 두렵기만한 사회와의 정면승부를 위한 방패가 되어줄 것이다.
•”정치적 올바름에 대하여”는 캐나다의 “멍크베이트” 토론회의 내용을 담은 책으로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여러가지 관점을 소개하는데 의의가 있으나 깜둥이 목사와 LGBT”그” 성별의 조던 피터슨 물어뜯기로 내용이 변질된 감이 없잖아 있는것 같아 그닥 추천을 드리진 않지만 어떤 이유로 그들이 PC를 지지하는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토론이다 보니 읽는데 지루함은 없었습니다.
•책을 읽기만 읽었지 글을 따로 적어본적이 없는터라 글의 두서가 없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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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ㅍ 마지막을 잘 적어보려 해도 꼭 이상하게 급조된 느낌이 난단 말이지 - dc App
짤 어디서 나오는거임?
옛날에 친구한테 받은 짤이랑 생각나서 네이버에서 들고온짤 이렇게..? - dc App
ㄴㄴ 맨 위에 짤
첫짤 원작 물어보는거겠구나 모르겠다 - dc App
aviation이라 써있는거 보니까 바람이 분다겠네 ㄱㅅ
별말씀을 - dc App
피터슨은 신이다 피터슨을 국회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