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득
초반부는 그냥 그럭저럭이였는데 중반부부터 재밌어지기 시작하더니 후반부의 절절함+논리적이고 감정적인 문장 구조로 감동 및 감탄을 연발하게 만들었음
2. 맨스필드파크
전체적으로 가장 균형 잡힌 작품임 다양한 주제를 자연스럽게 결합시키고 다양한 캐릭터들의 조화가 가장 눈에 띔
3. 오만과 편견
그냥 무난 그 자체 가장 오스틴스럽지만 그 것 때문에 큰 매력이 없음
4. 노생거 사원
오스틴의 장기인 심리묘사가 아직 빛을 발하지 못하던 작품 남주의 심리 묘사가 아쉬웠음 그러나 이질적인 장르를 혼합시킨 것은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생각
에마 이성과 감성은 아직 못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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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스필드 파크 재밌음? 읽고싶네
나보코프 선정 가장 잘 쓴 오스틴 소설 1위
음..(간다)
이성과 감성 그냥 그래 ㅇㅇ .. 크게 기대 안 하고 읽는 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