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 취향은 아니지만, 감정교육
플로베르의 예술적/음악적 문체의 완성은 마담 보바리에서 절정을 이루었다 생각하지만
이 책이야말로 감정과 시간이란 주제를 탁월하게 묘사했다 생각,
거기다가 역사까지 훌륭히 블렌딩되서 역사, 감정 소설로썬 충분히 읽어볼 만 한 가치를 지닌 듯.
이건 다른 이야기인데 플로베르는 어렸을 때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왜 그런진 잘 모르겠지만... 뭔가 동심을 건드리는 게 있음. 어린이 특유의 향? 뭔가 다루는 주제 생각하면 아이러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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