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세상판으로 이사람을보라 우상의황혼 안티크리스트읽고
아침놀 읽는 중인데 존나 어렵다 주석 없어도 대충 이해될줄 알았는데..
아침놀은 전혀 핀트를 못잡겠고
니체 사상에 대해 대충 여기저기서 들은 내용을
취합해 혼자 뇌피셜 돌려봤는데,
현대의 전쟁터와 같은 경쟁사회에서
도덕을 들먹이며 유약한 행동을 하는 것은 노예와 같고
(기독교 너거들 세뇌하지마)
냉철한 판단을 하며 주도적으로 살아야된다
단, 소시오패스처럼 감정없이 행동하면서 선을 넘으면 안됨
(기득권을 옹호하는건 아니니까 오해ㄴㄴ)
상호간의 권리를 인정하면서 올바른 경쟁을 하는 초인을 길러내야 한다
뭐 대충 이런 얘기냐?
전혀 다른 내용인지
너무 피상적으로 이해하는건지 궁금하다
아침놀 읽는 중인데 존나 어렵다 주석 없어도 대충 이해될줄 알았는데..
아침놀은 전혀 핀트를 못잡겠고
니체 사상에 대해 대충 여기저기서 들은 내용을
취합해 혼자 뇌피셜 돌려봤는데,
현대의 전쟁터와 같은 경쟁사회에서
도덕을 들먹이며 유약한 행동을 하는 것은 노예와 같고
(기독교 너거들 세뇌하지마)
냉철한 판단을 하며 주도적으로 살아야된다
단, 소시오패스처럼 감정없이 행동하면서 선을 넘으면 안됨
(기득권을 옹호하는건 아니니까 오해ㄴㄴ)
상호간의 권리를 인정하면서 올바른 경쟁을 하는 초인을 길러내야 한다
뭐 대충 이런 얘기냐?
전혀 다른 내용인지
너무 피상적으로 이해하는건지 궁금하다
나도 - dc App
우상의 황혼이랑 안티크리스트는 안읽어봤지만, 주제가 명확하리라 생각하네요. 아침놀 같은 경우는 니체 중기 사상에 속하는 책입니다. 그런 아침놀을 읽고 '아 니체가 그의 사상 A,B,C 중의 하나를 말하는구나' 이런 깨달음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아침놀같은 경우는 '거지들은 언제나 우리를 불쾌하게 만든다. 돈을 주어도 불쾌하고, 돈을 주지 않아도 불쾌하다.' 이런 구절이 있엇던 걸로 기억합니다.
되게 재밌게 읽었었는데, 저같은 경우는 이런 구절들로 가득찬 니체 책을 그의 생각들의 단편들이라 생각하고 편하고 재밌게 읽었던 것 같네요. 그의 '번개처럼 떠오르는' 글쓰기 방식과 그의 글들이 아포리즘이란걸 생각하니까 재밌어지던데요.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아직 안읽으신듯한 <선악의 저편>에 나오는 주인도덕, 노예도덕에 대한 말씀이신것 같은데. 아마 그런 니체사상을 먼저 접하신것 이겠지요. 도덕에 관한 사상은 <선악의저편>읽을때 느끼시고, 아침놀은 편하게 읽는걸 추천드립니다.
유튜브에 니체 강의 교수가 하는거 찾아보면 도움될껄
도덕의 계보를 읽어봐
블로그에 아침놀 서문 해석한 글 보고 감 잡힘. “니체는 도덕을 부정한다. 보다 더 도덕적이기 위해서” 이걸 염두에 두고 읽으니까 이해되네
니체가 글을 주로 산문시로 써서 초심자가 단번에 이해하는 건 힘듬. 입문서나 평전 읽은 뒤 읽는 거 추천.
산문시가 뭐임?? 산문식으로?? - dc App